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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택포럼 '부동산 정책의 점검과 모색' 세미나

김지형 | 기사입력 2018/12/04 [10:27]

건설주택포럼 '부동산 정책의 점검과 모색' 세미나

김지형 | 입력 : 2018/12/04 [10:27]

 [국토매일]㈔건설주택포럼(회장 이형주 LH토지주택대학교부총장)은 4분기 공개세미나를 20일 오후 4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2층 세미나실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건설주택포럼은 부동산·건설·주택분야 석·박사급 전문가 300여명으로 구성된 민간 사단법인 단체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 주제는 부동산 정책의 점검과 모색이다. 유승동 상명대교수가 '금융포용과 금융안정: 주택금융시장의 경험'을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이어 백성준 한성대 부동산대학원장은 'Smart Shrink 시대의 주택공급:어디에, 어떻게'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용만 한성대 대학원 교수가 이번 토론의 좌장 역할을 맡는다. 토론은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박사, 박천규 국토연구원 박사, 이정선 한국경제신문 팀장, 김선철 한국자산신탁 본부장, 이병식 KEB하나은행 부장 등이 참여한했다.


이형주 포럼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부동산 정책의 점검과 모색이라는 대전제 하에 주택금융시장과 Smart Shrink 시대의 효율적 주택공급 등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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