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국토부와 ‘2018 브이월드 세미나’ 개최

공간정보 기반 구축을 위한 발전방안 모색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8/11/20 [10:50]

‘2018년 브이월드 세미나’ 프로그램   © 국토매일


[국토매일
-박찬호 기자] 공간정보 기반을 구축하는 오픈 플랫폼이 오는 29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브이월드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8년 브이월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빅데이터 플랫폼, 디지털 트윈 등 최신 공간정보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브이월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브이월드는 정부가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구축한 오픈 플랫폼이다.

 

세미나에서는 공간정보의 최신 트렌드와 브이월드의 현황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세미나는 공간정보의 최신 동향과 미래 트렌드에 대한 기조발표로 김태훈 공간정보산업협회 박사의 공간정보 최신동향과 미래트랜드를 시작으로 브이월드 추진 성과 및 2019년 추진 계획에 대해 소개한다. 이후 토론회 주제발표로 김민수 대전대학교 교수의 공간정보산업과 공간정보 풀랫폼 발전방향에 이어 패널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패널토론에서는 산···관 전문가가 공간정보 기반 플랫폼으로서 브이월드가 수행해야 할 미래의 역할에 대해 토론한다. 향후 브이월드의 미래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 개최 당일에는 세미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2018년 브이월드 활용 우수사례 콘텐츠 공모전의 우수 콘텐츠 선정을 위한 현장투표를 진행한 뒤 결과에 따라 시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및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총 4개 우수 콘텐츠에 대해 상장(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 최우수상·우수상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상)과 함께 상금을 수여한다. 우수 콘텐츠는 향후 브이월드 홍보 책자 발간, 홍보 콘텐츠 제작 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최근 공간정보 트렌드 변화에 따라 플랫폼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브이월드가 국가 공간정보 플랫폼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브이월드 및 공간정보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미나 참가는 브이월드 대표 메일로 참가자의 소속, 이름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국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각종 공간정보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사회적 수요를 충족시키고 공간정보산업을 차세대 성장기반으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인 브이월드 및 공간정보와 관련한 창업 지원, 인재 양성, 산업조사, 연구개발 등의 다양한 업무를 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공간정보를 융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 정책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