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PM협회, 소남 PM.. 이재성 피쓰리코리아 대표이사 선정

이재성 피쓰리코리아 대표이사 소감

김지형 | 입력 : 2018/11/20 [09:57]

 

▲     © 국토매일

[국토매일] 14일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회장 김시호)에 따르면, 올해 소남(少南) PM상에는 이재성 피쓰리코리아 대표로 선정됐다.


이재성 대표는 소남 한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경영 및 프로젝트관리를 연결하는 획기적인 경영방법론을 제시하는 등 우리나라 PM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이재성 대표는 PM은 전략, 프로젝트 수행 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국가도 전략이있고 회사도 전략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PM은) 구체적인 실행 방법이 요구된다면서,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수행할 능력이 없으면 국가나 회사나 다 말로 끝나기 마련이다고 말해다.


그는 "사람들은 뭘 하고 싶다 얘기는 많이 하지만 어떻게 할 것이냐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에 따르면 프로젝트는 성공하기까지는 구체적인 관리체계가 필요하다. 이게 바로 PM(프로젝트 매니지먼트)이다. 이것을 예전에 몸 담았던 회사에서부터 고민해왔으며 전략기획실에서 적용해왔다.


예전 두산중공업 전략기획실에서 일할 때 회사는 심각한 적자 상태였다. 연간 200~300억원 적자를 내고 있을 때였다. 정부도 이 회사가 적자에서 흑자전환되기를 간절히 원했고, 사장부터 임원까지 어떻게 하면 적자를 면할 수 있느냐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지 못했다. 정부에서는 시작을 해라. 충분히 필용성을 느꼈지만 어떻하면 적자를 면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론이 대두됐다. 당시 두산중공업에서는 개별 프로젝트를 흑자로 만들면 전체적인 흑자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목표로 했다. 개별 프로젝트를 어떻게 관리할 것이냐 이것이 바로 PM, 즉 프로젝트매니지먼트다.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프로젝트매니지먼트를 알고 수행하는 인력들이 많지 않았다. 당시 미국에서 관련 책을 독파했고, PM을 어렴풋이 이해할 수 있었고, 이를 6~7년을 회사에 적용했고 회사는 결국 흑자로 전환했다.


아주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법인이 어떻게 흑자 전환을 할 수 있을 것이냐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PM을 통해 흑자전환을 시킨 경험이 있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2018년 우리나라 경제가 어렵다. 일자리가 줄어들고 전망도 밝지 않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국가의 전략목표를 정하면 이를 실천하는 프로젝트를, 10개 혹은 100개 등 개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면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국가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그는 수상 이유에 대해 핵심적인 이유는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략을 수립하면 이를 실행할 수 있는 PM능력 오랫동안 실질적으로 증명했기 때문에, PM능력을 높게 샀기 때문에 이번에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건설업계뿐만 아니라 PM은 특히 해외사업에서도 중요하다. 해외사업에서 우리 거업들은 기천억원 손실을 볼 때도 있었다. 이러한 때 목표이익을 설정하고 목표이익이 달성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고 이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 등을 제대로 해주면 그러한 적자는 충분히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PM 수행을 통해 제도와 관리할 수 있는 인력을 키워야 한다. PM제도의 전문인력을 키울 때 제도화할 때 최고경영자(CEO)가 PM에 대한 확실한 신념이있을 때 성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