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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K-water·대한상하수도학회 함께 미래 상수도 과제 탐색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수도 미래기술’ 심포지엄 공동 개최

박찬호 | 입력 : 2018/11/06 [11:19]
    추진일정(안)
[국토매일] 수돗물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서울물연구원은 K-water 융합연구원, 대한상하수도학회와 함께 고도정수처리와 상수도 관망 등 상수도 현안에 대하여 현장의 경험과 연구를 공유하고 전문가가 참여하여 미래 상수도 과제 탐색하는 수도 미래기술 심포지엄을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존과 활성탄을 활용하여 고도정수처리된 수돗물이 공급되고 있지만 최근의 조류, 과불화합물 등 신종물질의 지속적인 발생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망 내 각종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빅데이터 활용 등 최신 기술을 이용한 효율적인 관망관리를 위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두 개의 세션으로 세션Ⅰ은 ‘고도정수처리, 그 이후를 이야기하다’로 국민대 이상호 교수의 ‘막여과 정수처리 및 ICT융복합 상수도기술의 향후 발전방향 전망’이란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서울시 고도정수처리 운영현황 및 공정개선 방안’, ‘미량오염물질 제어를 위한 고도정수처리 운영과 향후 과제’, ‘환경부 물분야 R&D 현황’ 등 4편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세션Ⅱ는 ‘상수도 관망의 현재와 미래’로 부산대 김상현 교수의 ‘압력파를 이용한 관망진단 기법의 발전’이란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아리수 통합정보시스템 운영현황과 발전방향’, ‘관로내 탁질현황과 관리방안’, ‘단기 물 수요예측 기반 송수펌프 최적운영 기법 개발’ 등 4편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서울시는 2010년 영등포정수센터부터 2016년 뚝도정수센터까지 고도정수처리 도입 이후 각 공정에 대한 처리효율 평가, 문제점 분석 등을 발표할 예정이며, K-water에서는 국내 상수관로 수질민원 조사결과 및 분석과 관로 내 탁수제어를 위한 국내외 기술개발 현황 등 상수관망 분야의 연구개발 방향을 발표할 예정으로 현장의 경험과 연구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주제발표를 마친 후에는 서울시립대학교 구자용 교수가 좌장을 맡아 K-water 황영진 처장, 서울물연구원 차동훈 센터장과 주제발표자가 토론자로 참석하여 청중들과 함께 미래 상수도 과제 탐색에 대해 심층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상수도 관련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민간기업, 대학 관련학과 및 시민단체 등 상수도 관련 민·관·학계 전문가 및 종사자와 시민 1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창학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고도정수처리 도입 이후 시민들에게 보다 더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관망, 빅데이터, 실시간 누수감지 기술 등 미래의 상수도 과제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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