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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엘-㈜위즈블, 블록체인 기반의 바이오 헬스 케어 플랫폼 개발 한다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8/11/05 [07:28]

 

 

 

[국토매일] 바이오 벤처기업인 하엘(대표. 김준)이 블록체인 전문기업 위즈블(대표. 유오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협약식에서 하엘은 위즈블의 블록체인 기술로 바이오 빅 데이터를 수집·가공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암 진단용 바이오 마커 개발과 헬스 케어를 위한 플랫폼을 만들어 효과적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하엘은 20167월에 설립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암세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암 진단키트를 연구하고 있다.

이 암 진단키트는 기존 장비보다 소형이면서도 스마트 폰으로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암 조기 발견에 유용하다. 또한, 산하 연구소에서는 세포내 단백질 중 하나인 RpS3(Ribosomal protein S3) 를 검출할 수 있는 항체들을 생산하고 있고, 세포 외부로 분비되는 RpS3의 분석을 통한 암 탐지 바이오 마커의 개발 등 동종업계에서의 기술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화투자증권을 상장 주간사로 선정하고 2019년 기업공개(IPO)를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한편 위즈블은 블록체인 전문기업으로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BRTE 기반의 메인넷을 발표, 현재 이를 기반으로 다수의 Dapp을 연구 개발 중이다. ()위즈블은 빠른 처리 속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여러 산업 분야의 요구 사항에 맞춰 개발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국내외 회사들과 협약을 통해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위즈블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블록체인 스마트시티와 블록체인 페이 결재시스템 등 산업과 금융에 융. 복합적인 프로젝트에 필요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와 블록체인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하엘-위즈블은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할 수 있는 바이오와 블록체인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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