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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최영묵 신임 이사장 추천

내년 예산 및 이사장 선출안 상정키로.. 29일 총회

김지형 | 입력 : 2018/10/11 [17:34]

[국토매일]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 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제292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박승준 현 이사장에 이어 조합 경영을 책임질 신임 이사장으로 최영묵 전 GS건설 홍보위원(부사장급)을 추천했다.


최 내정자는 1960년 충남 보령 태생으로 1985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 편집부국장, 마케팅본부장을 지냈으며, 2011년 퇴사까지 30여년간 언론에 몸을 담았다.


이후 GS건설 홍보위원(부사장급)을 지내며, 고객과의 GS건설의 경영비전 공유 및 시장니즈 파악, 그리고 이미지 제고 등 홍보전략을 주도하였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오는 29일 조합원 총회를 개최하여 내년도 예산안과, 최영묵 이사장 선출안을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최 후보자가 총회에서 선임되면 11월 1일부터 3년 임기가 시작된다.


또한, 내년도 수익 예산안은 4,360억원, 비용 예산안은 2,898억원으로 올해 대비 각각 0.8%, 0.7% 증가한 2019사업연도 예산안 등을 편성하였다. 이는 시중금리 인상 등에 따른 자금운용 수익 증가와 공제사업 실적 개선에 따른 관련 비용 증가 등에 따른 것이다.


조합 측은“건설업계의 어려운 경영환경을 고려하여 조직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비용절감 등 경영혁신을 통하여 조합원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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