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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서울메트로 전국미술대전’ 전시회 개최

2일부터 12일 경북궁역 메트로 미술관에서 작품전시

국토매일 | 입력 : 2018/10/09 [18:31]

[국토매일]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일부터 3호선 경복궁역 메트로 미술관에서 지하철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에게 무료로 공개되며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서울메트로 전국미술대전’은 사진 분야로 특화해서 평소 촬영이 허가되지 않았던 선로, 차량기지 등을 개방하는 시민 출사를 진행하면서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응모는 지난 3월부터 8월 사이 1288점이 접수됐으며 이중 사진 전문심사위원단의 예비 심사 (8월 20일~22일) 동안 129점이 추려졌고 이들 가운데 전문가 3인이 참여한 마지막 본 심사에서 최종 수상작 69점 (금상 1, 은상 1, 동상 2, 장려상 3, 입선 62점)이 선정됐다. 

 

금상 고영훈 ‘시선’ (상금 300만원), 은상 박윤준 ‘햇살이 비치는 역’ (상금 200만원) , 동상 고재훈 ‘오늘도 힘차게’, 이우열 ‘채워지고 비워지는 것’ (각 100만원), 장려상 (상금 각 50만원) 구도현 ‘당신의 한걸음 한걸음’ 외 61점 (각 10만원)외 61점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가들은 (사) 한국사진작가협회 입회 점수를 부여한다. 서울교통공사 강승호 홍보실장은 “지하철  사진 공모전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교류의 장으로써 앞으로도 시민과의 문화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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