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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국토우먼 박금해 길이 되다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8/10/05 [18:13]

 

박금해 지음/그린북아시아 펴냄/15500

[국토매일] 이 책은 58년생 개띠인 여성 박금해가 거칠기로 소문난 국토교통부에서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기관장까지 오른 지난 41년간의 이야기를 다룬 에세이다.

열 명의 대통령과 함께 한 국토교통부 역사, 숱하게 맞이한 시련과 도전, 그리고 이를 당차게 극복하고 처녀 가장으로, 어머니로, 아내로, 며느리로, 무엇보다도 남성 우위 풍토의 공직 사회에서의 성공적인 직장인으로 걸어온 경험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

저자인 박금해는 1977년 건설부 광주국토관리사무소 행정서기보를 시작으로 41년간 국토교통부에서 재직해온 국토교통부 역사의 산증인이다.

깨달음의 금빛바다라는 별칭에 의미를 부여하고 홍익정신을 실천하는 홍익공무원이다. 국토부 직장협의회 여성부회장을 맡아 클린 국토교통부를 위해 노력했다.

오랜 세월 기체조와 명상으로 건강을 지켰고, 수련지도로 재능기부를 했다. 생활체육관리사,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이 있으며 국토부 힐링명상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평화통일을 시대적 사명으로 여겨 공직생활 중 홍익통일 논문으로 평화학박사를 취득했고, 지구사랑을 실천하는 지구시민연합 회원이다.

생활한복을 입고 출근하며 여자 선비로 불리길 원한다. 세상을 치유하는 힐러를 꿈꾸는 박금해는 현재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영주국토관리사무소장이다.

이 가을, 감동으로 다가오는 박금해의 인생 기록은 우리네 삶의 지침이 되었으면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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