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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공간 미세먼지 ICT기술로 원인 잡는다

철도기술연구원 박덕신 박사 인터뷰

이형근 | 입력 : 2018/09/21 [00:07]

▲ 철도기술연구원 박덕신 박사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최근 KTX 장대터널을 비롯해서 저심도 경전철과 도시철도의 지하구간에서 미세먼지 영향이 발생한다.

 

이 문제는 좀더 과학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철도기술연구원과 RM테크, 서울교통공사 등이 참여해 연구개발에 뛰어들었다.

 

개발을 추진하는 박덕신 박사는 “새로운 연구를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생활에 밀착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이번 개발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 

 

-현재 추진하고 계신 과제를 설명해주신다면? 

=지하철 공기질 개선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것이다. 터널에서 발생한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것으로 터널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발생시킨 사람이 제거하는 것이다.

 

방지 차량이나 포집과 제거 장치를 개발하는 것이다. 가장 우선 과제는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서울 도시철도는 구간이 넓고 복잡하다는 점 때문에 근거리 IoT를 이용한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한 두 곳만으로 정확한 실정을 점검할 수 없으므로 촘촘히 점검하는 게 필요하다. 모인 정보는 인공지능이나 첨단 통계기법을 이용해 분석하는 게 필요하다고 본다. 

 

-미세먼지가 계절을 타는 성향이 있던데 

=기후를 보면 겨울철엔 북서풍이나 북풍이 분다. 봄철에 얼었던 사막의 먼지가 발생하면서 북서풍에 실린다. 그것이 황사다. 요즘에는 중국의 공업화로 배출된 미세먼지가 한국에 넘어온다.

 

우리 연구과제는 기후보다는 지하터널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스스로 제거하자는 것으로 발생시킨 측에서 스스로 제거하자는 것이다. 서울 교통공사가 참여하고 있는데 국가 R&D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도 있지만 현실에서 필요한 기술 개발도 필요하다. 이 기술의 최종 사용자는 서울교통공사나 코레일인 만큼 연구에 참여해 필요한 점을 관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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