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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협력회사 대금 2365억원 조기

추석 연휴 앞두고 협력업체 자금난 해소 지원

김지형 | 입력 : 2018/09/14 [15:27]

 

▲ HDC현대산업개발 공정거래협약식 사진     © 김지형

[국토매일] HDC현대산업개발이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 상생 지원에 나섰다.

 

13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많은 협력회사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석 연휴 전 2356억원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명절 전 협력업체 대금 조기 지급은 지난 추석, 올해 설 연휴에 이어 세번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관계사와 동반 성장 차원에서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협력회사에 매월 무이자 대여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HDC현대산업개발이 금융기관에 조성한 상생펀드를 통해 대출을 신청한 협력회사에 금리 감면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최근 노임상승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협력회사를 위해 펀드 조성액을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업계 최고 수준의 우대금리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속적인 상생협력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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