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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관광과 예술을 묶는다

문화, 예술 관람형 상품 ‘미로랑’ 출시

국토매일 | 입력 : 2018/09/13 [09:54]


[국토매일] 코레일이 11일 오후 서울사옥에서 (재) 예술경영지원센터와 문화예술 연계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영식 코레일 사장과 김도일 (재)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를 비롯해 10여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문화예술 컨텐츠와 연계한 철도여행상품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따라서 공연이나 미술전시 관람 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코레일은 이번 협약으로 관광지 방문 위주의 철도 여행상품이 ‘문화, 예술 관람형’으로 다양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기관은 국내 미술행사와 연계한 신규 철도패스 ‘미로랑’을 함께 개발하고 지난 1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KTX 왕복승차권에 비엔날레 입장권을 묶어 판매하는 패키지 상품도 출시했다. 미로랑은 3일 또는 5일동안 열차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통합이용권이다. 구매는 7개 도시 비엔날레 통합패스나 미술주간패스 소지자만 구입할 수 있다.

 

새로 출시되는 철도패스와 패키지 상품은 전국 20개 여행센터에서 살 수 있다. 오영식 사장은 “철도관광과 문화예술이 연계한 새로운 철도관광의 패러다임이 만들어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면서 “철길을 따라 문화와 예술이 꽃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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