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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한국도로공사 운영 주유소 불법행위 증가 추세

이혜훈 의원 "도공, 2년 연속 불법행위 적발"

김지형 | 입력 : 2018/09/11 [10:29]

 

[국토매일]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이 5일 발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 주유소에서 불법행위가 증가 추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원 의원은 도로공사 운영 주유소가 2013년 정량미달 판매 건을 시작으로 2016년에 품질 기준 위반 1건, 2017년에만 정량미달 2건이 발생하는 등 정량 주유에 대한 신뢰는 금이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속도로 주유소를 운영하던 도로공사는 2012년부터 알뜰 주유소까지 개장하면서 정품ㆍ정량ㆍ정가의 '3正 ex주유'를 표방했지만, 되레 최근들어 불법행위가 빈번해지는 것이 문제라고 일침을 가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도로공사 주유소의 판매량과 매출액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 기준 판매량은 20억 리터를 넘어섰다. 매출액은 2조 6,800억원에 달한다.

 

이혜훈 의원은 "수시로 품질과 정량검사를 한다던 도로공사의 주유소에서도 최근 불법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도로공사는 운영 주유소에 대한 관리감독의무를 철저히 하여 급증하는 국민 수요에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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