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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주상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분양

2021년 입주 예정 희소성과 접근성 높은 장점 가져 매력높아

국토매일 | 기사입력 2018/08/28 [10:18]

현대건설, 주상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분양

2021년 입주 예정 희소성과 접근성 높은 장점 가져 매력높아

국토매일 | 입력 : 2018/08/28 [10:18]


[국토매일] 현대건설은 9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4번지(국채보상로 860) 일원에 주상복합 단지인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37층 아파트 3개동, 주거대체형 오피스텔 1개동 총 503세대이다. 전체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처럼 대구를 대표하는 주거지 수성구의 중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은 새 아파트를 기다리고 있는 지역 수요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이 위치한 수성구 범어동은 교육, 교통, 문화, 쇼핑 등 생활인프라 시설 이용이 편리한 원스톱 생활 입지를 갖췄다.

 

이 단지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실별 온도조절기,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원터치 절전 보안 통합스위치(USS) 등이 적용되며, 세대 내부에는 조명 전체가 LED등으로 설치되며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빗물재활용시스템도 들어선다.

 

현관 안심카메라,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 시스템, Push-Pull 디지털도어록, 소등지연스위치, 스마트폰 키 시스템 등이 설치돼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이 가능하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해 환기유니트, 드레스룸 배기, 욕실청소용 미니스프레이건, 음식물쓰레기 탈수기 등이 설치된다.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이 위치하는 대구 수성구는 잘 갖추어진 도로망과 서울 강남 못지않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어 대구 시내 최고의 주거여건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수성구에서도 중심인 범어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단지로 다양한 평면설계로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힐스테이트 범어 센트럴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217-7에 9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

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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