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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 임신 4개월만에 자연유산

이새롬 기자 | 기사입력 2013/06/27 [16:45]

가수 백지영 임신 4개월만에 자연유산

이새롬 기자 | 입력 : 2013/06/27 [16:45]

가수 백지영이 임신 4개월 만에 자연유산으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7일 백지영 소속사는 그녀가 26일 배에 통증과 하혈로 병원에 급히 갔다온 결과 오전에 유산 판정을 받았다.

유산 소식을 접한 백지영은 상심이 커서 힘들어하고 있다고 측근은 전했다. 병원은 3개월 정도 휴식을 취하라고 권했으며 그녀는 몸을 추스리는데 전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녀의 유산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백지영씨 힘내세요', '빨리 회복하세요' 등으로 위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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