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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캠페인] 철도운행 인접선 공사는 현장관리가 생명

김종일 평화엔지니어링 부장

국토매일 | 입력 : 2018/08/28 [08:45]

▲  김종일 평화엔지니어링 부장

[국토매일] 건설현장은 어떤 곳이건 안전을 전제로 한다. 그래서 조그만 변화나 규정이라도 준수하며 공사에 매진하는 것이 현장 근무자들이 지켜야 할 사항이다.

 

우리 현장은 오송~청주간 오송바이오플러스 지하차도 건설을 맡고 있다. 대체로 짐작 하겠지만 이 곳은 철도운행선 인접공사로 모든 공종이 철도 보호지구내에서 시행되고 있다. 

 

특히 KTX가 운행되는 현장인 만큼 안전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현장의 안전은 공정 관리부터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다. 현장 안전관리는 사고 예방을 위한 것이며 안전 교육 및 사전 점검에 주력한다. 안전은 늘 선제적인 것으로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런 생각은 철도공단 역시 마찬가지로 안전관리지침을 비롯한 교육, 신공법 및 신기술에 대한 안전지침하달, 각종 안전 점검 실시 및 시정, 재해 예방 및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해 비상연락망 체계 유지, 사전 조치사항 점검 대책을 강구해 동종 재해를 예방하고 있다. 

 

지난 23일 밤부터 24일까지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했다. 당시에도 수방훈련과 교육, 홍수, 태풍피해 종점점검 등으로 피해 최소화에 노력했으며 화재와 환경 문제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 2017년 착공한 이번 공사는 지금까지 한 건의 안전사고와 열차운행에 지장 없이 진행해 나가고 있으며 준공될 때 까지 마찬가지로 진행해 안전한 현장으로 기억에 남도록 만들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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