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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총괄본부 '안전어사대' 건설현장 집중 단속

안전모·안전 고리 미착용 등 집중 점검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8/08/22 [18:15]

 

 

 

[국토매일] 서울시는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들어진 안전어사대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안전어사대는 토목·건축, 방재 등 관련분야 경험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달 5일 출범식을 가진 이후 총 4주간의 직무 교육을 마치고 건설현장에 투입돼 집중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안전어사대원들은 5개 권역으로(동서남북·도심권) 나눠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모, 안전고리 착용 여부와 안전발판 설치 등 건설현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올 하반기에는 안전어사대원 20명이 활동하고, 내년부터 60명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안전어사대 활동을 통해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시정 명령, 공사 중지, 과태료 부과 등 처벌을 내릴 수 있다.

▲     © 박찬호



안전보호구 미착용 근로자는 최대 15만원의 과태료, 안전조치 미이행 사업주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는 공사장 위주로 단속하고, 내년부터는 민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등 관련법령 준수 여부 위주로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건설현장에서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준수해도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면서, “근로자들이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아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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