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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진흥원, ‘스마트시티’ 본격 시동

‘스마트 모빌리티 및 주차공간 공유지원 기술 개발’ 등 7건 5년간 525억 투입… 개발 기술

박찬호 | 입력 : 2018/08/09 [17:38]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의 세부과제 7개에 대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손봉수/이하 국토진흥원)이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의 성공사업 수행을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국토진흥원은 ‘스마트 모빌리티 및 주차공간 공유지원 기술 개발’ 등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의 세부과제 7건 공고(2차)에 이어 지난 8일, 진흥원 아카데미홀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세부과제 7개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공고된 세부과제는 ▲스마트 모빌리티 및 주차공간 공유지원 기술 개발(77억6,100만원) ▲데이터공유를 통한 도시 재해재난 안전 및 사회안전 긴급구난 기술 개발(56억2,300만원) ▲데이터 허브 센터 및 도시행정 서비스 고도화 기술 개발(174억5,000만원) ▲크라우드소싱 기반 도시 대기환경 측정 및 예측기술 개발(36억3,700만원) ▲주택/빌딩/공장/공공 시설물 통합 에너지 관리기술(xEMS) 개발(42억5,600만원) ▲독거노인 Total Care System 및 장애인 이동성 보장시스템 개발(31억6,800만원) ▲리빙랩 혁신모델 기반 개방형 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 및 검증(106억5,500만원) 등 7건이다.

 

7건의 세부과제는 오는 2022년 말까지 약 5년 동안 총 525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될 계획으로, 여기서 개발된 기술들은 실증도시로 선정된 대구시와 시훙시에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의 조대연 단장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다양한 미래기술의 접목과 함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대기업 뿐만아니라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함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본 사업에 다양한 기술들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실증연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재정부, 대구광역시, 시흥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사업 관련 기관들은 내달 상호 업무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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