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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포드, 캐딜락, 혼다, 다임러트럭 등 리콜 실시

총 24개 차종 37,901대 리콜

백지선 기자 | 입력 : 2018/08/09 [08:54]

[국토매일]국토교통부는 7개 업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24개 차종 37,90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CC 2.0 TDI GP BMT 등 15개 차종 23,718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Mustang 132대, 지엠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캐딜락 BLS 95대는 에어백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혼다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ODYSSEY 등 승용 및 이륜자동차 13,531대는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Arocs 177대는 조향차축과 휠에 연결되어 조향각을 조절해주는 볼트의 조립 불량으로 회전시 최소회전반경이 12미터를 초과하여 안전기준 제9조를 위반한 사실이 발견되었으며,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 제74조에 따라 자동차매출액의 1백분의 1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Arocs, 화창상사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인디언 SCOUT,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야마하 MTN690-A , 등 차종이 이번 리콜 대상이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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