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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순도1% 높인다… 철도전문위원회 출범

철도전문위원 23명 위촉… 진단 및 방안제시 등 다양한 활동 전개

국토매일 | 입력 : 2018/07/27 [17:39]

 

▲ 철도 전문가들로 구성된 철도전문위원회가 24일 발족식을 가졌다.     ©국토매일

 

[국토매일] 대한민국 철도산업의 발전과 남북평화철도연결망 구축 등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철도의 새로운 인식과 기술력향상 등 철도발전 방안에 대한 언론기능을 다하고자 본지는 철도전문위원회를 발족하고 전문위원을 위촉하는 위촉식 행사가 지난 24일 오후 5시에 코레일 서울본부 회의실에서 개최 했다.

 

'철도전문위원회' 발족은 한국 철도 발전을 위한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한 23명이며 위원회 임원단 선출과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본지 백용태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위원회발족 취지 및 위촉장 전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고 이어 2부 행사는 위원회발족 및 임원선출( 위원장. 부위원장. 간사)과 위원회 개최(위원회 역할. 활동방향)와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에 김기환 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이 추대됐고 부위원장에는 전영석 전 한국교통대학교교수와 김문기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협회장, 곽우현 우송대학교 교수가 선출됐고 간사에는 안영훈 GS건설 기술위원이 선출됐다. 

 

▲ 철도전문위원회 임원진 (좌로부터)본지 백용태 대표, 김기환 위원장, 전영석 부위원장, 곽우현 부위원장,김문기 부위원장, 안영훈 간사     ©국토매일

  
이날 추대된 김기환 위원장은 “철도전문위원회가 한국철도 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말로 인사를 가름했다.

 

 본지 백용태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철도교통은 타 교통수단과 달리 빠르고 안전하고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각광 받고 있다”며 “하지만 철도는 안전사고 유발과 같은 기술력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철도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한국철도 그리고 남북철도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철도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발전방안 등을 제시 할수 있는 철도 전문위원회가 되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전문위원들은 “한국철도의 새로운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이라는 덕담부터 “국토교통부가 했으면 했는데 국토매일에서 관심을 가져서 감사 하다”는 내용과 “전문위원활동이 문제를 제기하는 겻보다는 철도 발전에 올바른 방향제시 했으면”하는 등 전문위원회 활동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또한 전문위원들은 “해외 철도 동향 민자 철도 현황 소개” “세계 속에 한국철도의 현황”, “운영기관의 문제점보다는 대안 쪽에 의견을 제시해 보겠다” “한국 철도의 쓴 소리를 내겠다”,“한국철도의 길라잡이와 방향성이 뚜렷했으면”, “소속 기관에 함몰되지 않는 범위에서 의견제시”, “국민들에게 귀와 입이 될 수 있도록”, “독자와 입장에서 균형을 맞추어서 보도했으면” 하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철도전문위원회는 차량, 토목, 궤도, 신호, 전기, 통신, 안전, SE엔지니어링, 정책, 운영 등의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위원회 활동은 3개월에 1회 정기모임 통해 발전방안을 도출하고 매월 기고 및 국내외 동향 등의 정보 제공 및 이슈를 통한 전문가 견해 등 다양한 목소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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