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LX, 19대 최창학 사장 취임

이론과 실무 균형 갖춘 정보 전문가

국토매일 | 입력 : 2018/07/25 [15:01]

[국토매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3개월간의 기관장 공석을 깨고 23일 신임 사장을 맞았다.

 

지난 4월19일 제18대 박명식 사장이 용퇴한 지 3개월 만이다. 

 

이로써 LX는 뜨거운 여름, 전국 국토관리의 현장을 진두지휘할 든든한 덕장(德將)을 얻게 됐다. 

 

신임 최창학 사장은 풍부한 실무경험과 함께 이론적인 전문지식을 균형 있게 겸비하면서도 성품이 온화하고 뚝심 있는 인물로 평가된다. 

 

최창학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LX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저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들이 ‘차가운 머리로 생각해야 할 것’과 ‘뜨거운 가슴으로 보듬어야 할 것’을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라면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신 성장 동력 발굴하고, 글로벌 국토정보와 함께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는 기관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 “공정하고 따뜻한 조직문화와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 LX’를 만드는데 제일 우선순위를 두겠다” 면서“더 낮은 자세와 더 열린 마음으로 직원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언제든지 함께 할 수 있는 사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LX는 5년 전 전북혁신도시에 가장 먼저 둥지를 튼 상생선도 기관”이라며“전북지역의 인재채용과 산학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사업화 가능성에 따라 최대 20억까지 지원하는 등 지역상생과 발전을 위해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최사장은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통령직속 정부혁신위원회 전자정부국장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원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1년 7월 22일 까지다.

 

한편, LX는 24일 오전 11시 전북혁신도시 소재 본사에서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대 최창학 신임사장의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