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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공간정보 4차 산업 이끈다!```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정보 근간, 정확성 최신성 두마리 토끼 잡는다

양정규 | 입력 : 2018/07/23 [16:48]

▲     © 국토매일


   [국토매일]공간정보 분야는 원하건 원하지 않건 이미 4차 산업시대의 물결 속으로 들어섰다.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기술혁신이 지구촌 곳곳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혁신은 새로운 수준의 디지털 국토를 향해 우리 모두의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공간 환경이 디지털로 구현되는 된다면, 이를 ‘디지털 국토 트윈’이라 불러도 좋을 것이다.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유기윤)은 1974년 국립지리원 창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그 위상과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평면적인 디지털 지형도는  입체적 디지털 국토로 확장되어 우리를 둘러싼 정주환경 모두를 디지털로 재현하게 된다. 통신 네트워크나 저장, 연산,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 또한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다. 이들이 융합되어 변형, 발전 된다면 우리 생활과 산업의 모든 면에서 놀라운 서비스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국토지리정보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공간정보 분야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정부기관인 동시에, 차세대 등장할 공간정보를 담고,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국가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2018년도 중점 정책 과제 중 첫째는 기본공간정보가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국토정보화의 근간이 되도록 정확성과 최신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이다. 생산과 관리, 제공 등의 측면에서 꾸준히 발전을 거듭하긴 했지만 최근 신기술의 개발 성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이를 반영한 보다 자동화된 시스템을 토대로 기본공간정보의 품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둘째, 실내·실외 3차원 공간정보, 초정밀 입체 도로망도와 같은 차세대 공간정보의 차질 없는 구축을 위한 토대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공간정보는 지난 수년 간 나름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대규모 국가 공간정보 인프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기초를 다져왔다. 이제 본격적으로 전국에 걸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디지털 국토를 앞당기고 각종 킬러 어플리케이션이 나타날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할 때다.

 

  또한 국토관측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되고 이를 활용하는 시스템 정착을 통해 동아시아 위성 활용의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들 국토 관측위성의 영상은 특히 접경지역을 포함하는 한반도 전역의 모니터링과 1/5,000 축척 수준의 상세 디지털 지형도의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이들 정보는 통일 한반도를 향한 인프라로서 그 역할을 다하게 될 것이다.

 

  국토지리정보원 유기윤 원장은 “우리는 특히 디지털 트윈의 시대를 정면으로 주시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평면 수치지형도를 3차원의 디지털 트윈으로 개편하는 시대적인 과업을 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위치기준체계를 정비하였고 초정밀 위치결정을 구현하기 위한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위성측위시스템) 네트워크 또한 개선, 아울러, 3차원 실내외 공간정보 구축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민간 분야가 고민하고 있는 드론 배달과 같은 신사업도 주목한다.

 

자율주행차 지원을 위한 초정밀 도로망 제작을 위해 연구와 기획, 선도적 사업 역시 수행 중이다. 이외에도 접경지역을 포함 한 한반도 전역의 영상 수집과 수치지형도 제작 역시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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