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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에코스쿨 조성사업 추진

사업대상 학교 작년대비 1개 늘어나··· 총 사업비 4억원 투입

박찬호 | 입력 : 2018/07/13 [09:22]
[국토매일]동작구가 이달부터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에코스쿨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코스쿨 조성사업’은 교내 운동장 주변의 유휴공간에 녹지 및 자연학습장, 쉼터 등을 조성하여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학생, 교직원뿐만 아니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3∼4월 학교별로 ‘에코스쿨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학교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공사설계에 반영했다.

최종적으로 올해 대상학교는 서울영본초등학교 상도초등학교 동양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 총 4개로 작년대비 대상지가 1개 늘었다.

공사는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진행되며 총 사업비 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민 임세정 학생은 “학교 안에서 친구들과 함께 모여 쉴 수 있는 공간이 별로 없다”며 “이번 사업으로 학교 안에 나무그늘도 많아지고 곳곳에 쉴 수 있는 휴식처가 생겨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도심 속 아이들은 점점 자연을 접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며 “학생 및 주민들이 자연을 좀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자연친화적 공간을 확충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3년도부터 관내 총 9개 학교를 대상으로 약 8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에코스쿨을 조성한 바 있다.
    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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