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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손해배상 진흥원장. 박종회 손해보험 상무 임명

국토매일 | 입력 : 2018/07/13 [09:22]

[국토매일] 국토교통부는 공개공모, 심사위원회 심사, 이사회 추천 등의 자동차 손해배상 진흥원 (자동차 손해배상 진흥원)’의 초대원장에 손해보험협회의 박종회 선임 상무를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박종화 원장은 ‘88년 손해보험협회 입사해 보험 업무부장, 기획조사부장, 경영지원부장, 선임상무 및 자동차 보험부문장 등을 역임해 보험 분야 전문성을 갖추고 협회에서 주요 보직을 거쳐 조직관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흥원은 택시, 버스, 렌터카 등 사업용 차량을 대상으로 한 6개 공제조합의 사고 피해자 보상서비스 업무를 검사하며 공제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한 연구개발 업무를 수행한다.

 

손해배상 진흥원은 지난 5월 발기인 총회와 6월 이사회를 개최하는 등 준비를 거쳤다. 이사진은 김은경 한국 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소민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8명을 이사로 위촉했다.

 

진흥원 설립준비단은 오는 25일까지 직원 공개공모를 거치고 8월중 개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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