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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가 중소상공인을 응원한다

중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자

박찬호 | 입력 : 2018/07/12 [11:54]
    종로ON상가 모바일 페이지
[국토매일]종로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자 '2018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시행하고, 오는 20일까지 중소상공인의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공장을 두고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 창업보육센터 입주자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필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 관내에 주 사무소를 둔 중소기업자로서 종로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하는 자이다.

다만 융자신청일 현재 국세 및 지방세 체납액이 있는 업체 주점 · 음식점 · 부동산 등의 서비스업과 그 밖의 사치 · 향락 업종 종로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 중이거나 상환완료한 지 1년 미만인 업체는 제외된다.

업체당 최고 2억원 이내에서 담보 및 신용대출로 융자를 지원하며, 시설자금 · 운전자금 · 기술개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연2.0%의 대출금리가 적용되고,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원하는 중소상공인은 오는 20일까지 융자신청서 ·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종로구청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융자 지원과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융자지원 대상자는 7월 말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종로구는 융자업체의 관리카드를 만드는 등 융자지원 업체에 대한 사후관리를 계속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로구 중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로구는 올해 상반기 총5억7천여만원을 중소상공인에게 융자 지원했으며, 지역 내 21,000여 개의 상가 정보를 담아 주민과 관광객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종로ON상가'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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