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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협회, 본관 사옥 증축공사 본격화···착공식·안전기원제 개최

김정중 회장 "협회 수익 다변화 및 재정 자립도 제고 기여···회원 서비스 확대 토대될 것"

국토매일 | 입력 : 2018/07/11 [18:25]


[국토매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김정중)이 서울세관사거리의 대표적 랜드마크가 될 독특한 외관으로 지닌 신관을 본격 건립한다. 건설기술인협회는 3일 건설기술인회관 본관사옥 증축공사 착공식과 함께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임직원과 삼일기업공사(시공), 유선ENG(설계), 가람건축(CM) 등 공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 강남 논현동 현 본관 인근에 위치한 증축부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준공과 무사고를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했다.

 

김정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관 사옥 증축공사가 완료되면 연구 및 교육시설로 활용하고, 잔여 면적은 임대사업으로 고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어 회비에만 의존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협회 재정자립도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수익은 연구 및 교육 기반 마련, 회원 서비스 확대, 복리 증진, 건설기술인 위상제고 사업 등 회원을 위해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기술인협회 관계자는 "전문가로 이뤄진 본관증축 공사관리단을 구성해 객관적인 선정 기준을 마련했다"며 "엄정한 절차를 거쳐 각 분야의 업체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증축 사옥은 연구동, 신관동, 본관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독특한 외관으로 연구시설 및 교육시설 등으로 활용되며, 2019년 연말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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