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공간정보산업협회-인천하이텍고와 드론 교육 협력 구축

방과후학교 드론 프로그램 무료 지원 등 드론 교육 및 산업 활성화 기대

국토매일 | 입력 : 2018/07/11 [17:51]

[국토매일]

▲ 인천하이텍고등학교(교장 박형식)와 공간정보산업협회(회장 이명식)는 공간정보 드론산업 진흥 교육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국토매일


인천하이텍고등학교(교장 박형식)와 공간정보산업협회(회장 이명식)가 교육기부로 운영되는 새로운 형태의 방과후학교 드론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인천지역 드론 교육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인천하이텍고는 19일 협회와 학교 회의실에서 ‘지역 상생 공헌 및 발전을 위한 공간정보 드론 진흥 교육사업 상호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하이텍고와 협회는 방과후학교 드론 프로그램 교육기부, 드론산업 관련 체험학습 교육 등 드론 교육 및 산업 활성화에 서로 협력하게 된다.

 

특히 협회는 교육을 받는 학생이 수업료를 부담해야 하는 수익자 부담 원칙의 방과후학교 드론 프로그램을 교육기부 형태로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이들 기관은 방과후학교 드론 프로그램 신규 개설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으로, 이르면 다음달부터 방과후학교 드론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인천하이텍고는 4차산업 분야의 핵심으로 꼽히는 드론산업에 필요한 인재육성을 위해 인천지역 최초로 드론운용과를 신설.운용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 1972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춰 드론 측량 등 공간정보산업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협약식을 체결한 후 박형식 인천하이텍고 교장은 “지역 상생 공헌 및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에 학생들이 참여함으로써 양질의 방과후학습 활동을 하게 되었다”며 “본 협약이 실질적인 상호 윈-윈(Win-Win)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손영택 협회 공간정보기술연구원 원장(변호사)은 “공간정보산업계는 이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받는 드론 역량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 육성과 공간정보산업의 발전을 위해 이 같은 교육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