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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수도권본부, 선로변 소음 줄이기 나서

‘20년 1월까지 방음벽 설치 나서, 선로변 주민 생활 환경 개선

국토매일 | 입력 : 2018/07/09 [22:33]


[국토매일] 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철도변 소음저감과 환경개선을 위해 안산선 등 4곳 약 3.5km 길이의 방음벽 공사를 5일부터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공사는 기존에 설치된 방음벽이 노후되 기능이 떨어진 안산선 (금정~산본 구간)의 길이 3.07km 구간에 높이 2~2.5m 높이의 방음벽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수도권 본부는 열차 운행중 발생되는 소음을 측정한 결과 기준을 넘어선 경부선 송탄~서정리 구간 (길이 87m, 높이 11m), 경인선 오류동~온수 구간 (길이 246m, 높이 9m), 경부고속선 광명~천안아산 (길이 104m, 높이 3m) 구간에 방음벽을 신설한다. 

 

이 공사는 오는 2020년 1월까지 모두 완료될 예정으로 공사후 소음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방음벽 교체에 따른 미관 개선도 기대된다. 

 

수도권 본부는 열차 운행에 따른 소음을 법에서 정한 기준치 이내로 관리하기 위해 ‘방음벽 설치 중기계획’에 따라 연차별로 방음벽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현정 본부장은 “방음벽 개량 및 신설 공사과정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안전과 지역주민의 편익을 위한 시설개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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