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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 첫 발급

자율주행 물류운송 시스템 개발 위해 트럭 운행 목표

이형근 | 입력 : 2018/07/03 [09:16]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자율주행용 대형 트럭에 임시운행 허가를 발급했다고 지난 2일자로 발표했다. 화물운송용 대형트럭은 지난 ‘162월 임시운행허가 도입 이래 첫 운행된 사례로 47대의 자율주행차가 전국을 운행하게 됐다.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대형트럭은 레이더, 라이다 등의 감지기를 장착했으며 정밀도로지도를 기반으로 해 자율주행의 안전성과 정확도를 높였다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물류운송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추진하며 주로 인천항으로 가는 영동고속도로, 2 경인고속도로 등을 주행하며 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민간의 자유로운 기술개발을 위해 임시운행허가 제도를 도입했으며 정확하고 안전한 자율주행 연구를 지원했다또한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물류, 교통체계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카 셰어링, 트럭군집주행 등 실증연구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허가가 트럭 군집주행 등 자율주행 물류혁신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정밀도로지도를 확대 구축하고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등 자율주행 기술이 대중교통, 물류에 조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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