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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러시아와 철도연구원과 협력확대

대륙 철도연결 위한 플랫폼 구축 및 활동개시

국토매일 | 입력 : 2018/06/28 [16:04]


[국토매일] 한국철도의 대륙철도 진출이 가시화 되는 가운데 러시아와 기술협력이 본격화돼 한‧러 양국간 기술협력이 본격화 되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양측은 시베리아 대륙횡단 철도망과 한반도 종단철도 연결관련 공동연구 및 기술 및 인력 교류를 통한 양국의 연구기관간 협력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양국 대표 기관은 한국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철도기술연구원과 러시아의 철도연구원을 대표한다. 

 

연구회 원광연 이사장과 철도연 나희승 원장은 지난 21일 모스크바에 있는 러시아 철도 연구원을 방문해 대륙철도 연결을 위한 공동연구와 함께 기술 및 인력교류 활성화 등 양국 철도기술 전반의 협력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철도연은 지난 4월 러시아 철도연구원과 철도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 이후 연구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의를 통해 남북 및 대륙 철도 연결을 위한 공동연구와 함께 기술‧인력교류 활성화 등 양국 철도기술 전반의 협력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철도연은 지난 4월 러시아 철도연구원과 철도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 체결 이후 연구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철도연은 이번 협의를 통해 남북 및 대륙철도 연결을 위한 공동연구와 시험뿐 아니라 국제공동세미나 개최 등 협력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철도연과 러시아 철도연구원은 ‘한러 철도기술 협력센터’로 철도기술 협력의 상시 교류 협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상시 교류를 위해 협력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철도연은 지난 20일 의왕 철도연 본원에서 러시아 철도연구원 연구진들과 ‘한‧러 협력 철도기술 교류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궤간 가변대차 등 대륙철도 연결을 위한 철도차량 핵심장치를 비롯해 첨단소재, 철도 유지보수 기술 등에 대한 양 기관의 관심분야 연구내용을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철도연은 앞으로 궤간가변대차, 차량연결기 및 제동장치 기술등을 적용해 중국, 러시아까지 운행할 수 있는 동북아 공동 화차를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차와 객차용 궤간 가변대차, 대륙연결을 위한 상호호환시스템까지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희승 철도연 원장은 “두 기관이 한국과 러시아 철도기술 협력센터로서 양국 철도기술 상시 교류협력 채널의 역할을 하겠다”며 “남북 및 대륙철도 기술개발을 가속화 하고, 이를 통해 한반도 신경제 구상과 신북방정책을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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