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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홈쇼핑, 지난 2017년 중소기업 지원 실적 전년보다 개선

지난 2016년 대비 중소기업제품 직매입액 규모 큰폭으로 늘어나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8/06/28 [15:28]
    전체 매출액 및 방송매출액

[국토매일]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17년도 TV홈쇼핑 7개사의 중소기업 관련 주요 통계를 조사하여 발표했다.

TV홈쇼핑사 중소기업 관련 주요 통계 발표는 TV홈쇼핑사의 중소기업제품 판로확대, 중소기업의 재고부담 해소 등을 위한 상생협력과 자율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조사·공개됐다.

TV홈쇼핑 7개사의 지난 2017년도 전체 매출액은 지난 2016년 대비 증가하였으나, 방송매출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모바일·인터넷을 통한 상품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TV홈쇼핑사의 중소기업 지원실적은 모든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도에 TV홈쇼핑을 통해 판매가 이루어진 중소기업 수 및 중소기업 편성횟수는 각각 지난 2016년 대비 증가하였으며, 전체 방송시간 중 중소기업제품 편성비율은 지난 2016년 대비 0.4%P 증가한 69.6%를 편성했다.

또한, 시청자들의 상품 구매가 많은 프라임시간대 중소기업 제품 편성비율도 지난 2016년 대비 1.0%P 증가한 67.8%를 방송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재고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중소기업제품 직매입은 지난 2016년 대비 973억원 증가한 3,319억원을 매입했다.

직매입한 중소기업 수 및 중소기업제품 수도 각각 지난 2016년 대비 증가했다.

중소기업 판매수수료 부담의 원인이 되는 중소기업제품 정액수수료 방송은 지난 2016년 대비 253시간 줄어든 5,837시간을 방송하였으며, 이는 전체 방송시간을 기준으로 지난 2016년 대비 0.4%P 감소한 9.7%에 해당한다.

과기정통부는 “TV홈쇼핑사의 중소기업 관련 주요 통계 공개를 통해서 TV홈쇼핑사가 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 방송의 공적 역할을 확실히 수행하도록 유도하고, 향후에도 승인조건으로 부과한 중소기업제품 편성비율 준수, 중소기업제품 직매입 확대, 중소기업에 대한 부당한 정액수수료 방송 금지 등 중소기업 활성화 정책이 홈쇼핑 산업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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