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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원,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 본격 시동

이자걱정, 공실염려 걱정은 ‘뚝’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8/06/27 [12:20]

 

▲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 개요     © 국토매일


[국토매일-백용태 기자]융자형 집주인 임대사업이 지난 42일부터 실시이후 전국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에 지난 3개월 동안 전국에서 500건 이상의 사업신청이 접수되어 우리은행을 통해 대출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례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다가구를 소유한 A씨는 5억 대출금의 이자가 연 2천만원(4%)이었으나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으로 이자가 1,250만원이나 줄어 임대료 감소를 감안하고도 250만원의 수익이 늘고, 낮은 임대료로 공실염려도 줄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이처럼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은 임대주택 사업자에게 1.5% 저리 기금을 융자하여 이자부담을 줄여주는 대신 해당 주택을 청년·고령자 등 주거지원계층에게 저렴하게장기임대하는제도이다.

 

이 제도는 대출금이 많아 대출이자를 줄이고 싶은 경우, 대학가 원룸 등 공실률이 높은 곳에서 공실 없이 안정적으로 임대사업을 하고 싶은 경우 유용하며, 기존 담보대출의 대환뿐만 아니라 신규 대출, 임대사업을 위한 주택구입시에도 지원된다.

 

대상주택은 다가구, 다세대 , 연립, 아파트, 주거용오피스텔로 주거 전용면적85이하, 준공 후 20년 미만인 주택이며 금리는 연 1.5%(변동금리)로 임대기간은 8, 12중 선택이 가능하다임차인 1순위는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이며 2순위는 일반인 순이다.

 

한국감정원은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에 대한 상담접수와 시세조사, 융자지원, 임대계약 관리 등 사업진행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감정원 김학규 원장은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은 집주인과 임차인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임대주택사업이다.”, 앞으로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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