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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7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 통과

광진구 자양7 단독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 결정

박찬호 | 기사입력 2018/06/21 [14:31]

자양7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 통과

광진구 자양7 단독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 결정

박찬호 | 입력 : 2018/06/21 [14:31]
    조감도
[국토매일]서울시는 광진구 자양7 단독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에 대하여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 가결” 했다.

정비계획 44,658.5㎡부지에 법정상한용적률 246.64%이하, 최고 25층 이하, 아파트 8개동으로 총917세대 건립되며,

주변지역에 필요한 시설로 공영지하주차장, 어린이집, 공공청사 등을 공공기여하는 내용으로 결정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가결”로 통과함에 따라 향후 낙후된 이 지역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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