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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눈높이 못 맞추는 민간임대 주거서비스' 보도 관련

백지선 기자 | 기사입력 2018/06/21 [11:35]

'입주민 눈높이 못 맞추는 민간임대 주거서비스' 보도 관련

백지선 기자 | 입력 : 2018/06/21 [11:35]
    국토교통부
[국토매일]국토부는 지난 2016년부터 ‘주거서비스 인증’을 도입하여 보육·세탁 서비스 및 무인택배함 설치 유도 등 민간임대주택의 품질 및 입주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만, 1, 2인 입주 형태의 증가와 주거서비스 인증 운영과정에서 실제 드러난 부족한 점을 보완·반영하고, 실질적으로 입주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전문기관의 연구와 관계기관, 건설 및 임대주택 관리업체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주거서비스 인증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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