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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건협-국토부, 한-페루 철도기술 협력포럼 개최

향후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확대할 계획

백용태 기자 | 입력 : 2018/06/15 [15:16]

 

▲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5일(현지시각) 페루 수도 라마에서 현지 철도건설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페루 철도기술 협력포럼’을 개최했다.    © 국토매일


[국토매일]해외건설협회는 지난 5일(현지시각) 페루 수도 라마에서 현지 철도건설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페루 철도기술 협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토교통부와 주페루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했다.

 

해건협은 이번 포럼에서 페루에 한국의 뛰어난 철도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전수하는 한편 2019년 리마 메트로 3호선 건설사업(약 56억 달러)과 페루 전국 철도망 구축사업 발주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적극 지원했다.

 

포럼에는 페루 철도사업의 주요 발주처인 교통통신부 교통차관과 리마-카야오 전철 청장이 참가했다. 또 현지 투자청, 교통인프라관리감독청 직원뿐만 아니라 페루 엔지니어링협회 회장 및 엔지니어학교 교수들도 참석해 철도사업에 대한 민, 관, 학계의 관심도를 알 수 있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철도기술연구원, 포스코건설, 도화엔지니어링에서 발제자로 참석해 국내 우수한 철도 기술력과 시공 경험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토부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공조해 한국 기업의 새로운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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