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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여행분야’ 중장년 미래 일자리 탐색 포럼

50+세대 맞춤형 관광여행분야 일자리 모색 위한 50더하기포럼 오는 21일 개최

박찬호 | 입력 : 2018/06/12 [14:48]
    포스터
[국토매일]세계적으로 관광산업이 새로운 경제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오는 21일 관광여행분야 중장년층 일자리 발굴 논의를 위한 50더하기포럼을 개최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에 적합한 일자리모델을 발굴하고 50+사업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마련을 위해 분야별 핵심 관심사를 중심으로 ‘50더하기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50더하기포럼은 2016년 이후 지금까지 주거, 제3섹터, 공유경제, 자유학기제 등을 주제로 총 여섯 차례 열린 바 있다.

세계여행관광협회에 따르면 전 세계 관광 분야 일자리는 3억 1300만 개, 전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0%에 달하고 있으며 2027년이면 전 세계 GDP의 11.4%가 관광산업 관련 부문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50+, 관광여행 미래 일자리를 생각하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관광여행 분야의 50+일자리 모델 발굴 가능성 모색과 동시에 다양한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분야 전문가 및 50+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관광레저분야에서 찾는 지속가능한 50+일자리’라는 주제로 권유홍 한림국제대학원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며 이어 정용안 한국관광공사 일자리창출팀 차장이 ‘관광분야 신중년 일자리 창출,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한다.

이어서 차량승차공유서비스 기업인 벅시의 이태희 대표가 평창동계올림픽 주문형 승차공유 서비스 운영사례를, 여행 커뮤니티 인디라이프의 홍은표 대표가 여행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웰컴투코리아 이태하 대표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 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50+일자리, 관광산업에 길 있다’라는 주제로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관광분야 공공정책 담당자, 전문가, 연구자 및 50+세대는 물론, 청년 등 관광여행 분야 일자리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12일부터 서울시50+포털을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50더하기포럼은 50+세대가 앞장 서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모색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자리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관광여행분야에서 50+세대의 역량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활동 탐색이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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