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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항동 공공주택지구 첫 공공분양… 항동지구 3단지 분양주택 732세대 공급

서울주택도시공사, 31일 구로구 항동지구 3단지 분양주택 입주자 모집공고

박찬호 | 입력 : 2018/05/31 [08:57]
    조감도(항동 3단지)

[국토매일]서울주택도시공사는 항동 공공주택지구 3단지 분양주택에 대해 31일 입주자모집공고하고, 오는 6월11일부터 이틀간 특별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로구 항동지구는 서울 서남권 대규모 공공주택개발지구로 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항동지구 3단지는 유치원 및 초·중학교 예정부지와 근린생활시설 등 편의시설 예정부지가 인접되어 있으며, 근린공원과 푸른수목원, 역곡천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녹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항동지구는 인근 3km 이내에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IC가 입지하고 항동지구를 가로지르는 간선도로인 서해안로와 남북을 가로지르는 부광로 등이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또한 1.5km 이내에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온수역, 7호선 천왕역이 있어 지하철을 이용하기도 비교적 용이한 편이다.

항동지구 3단지는 주변의 자연환경에 어울리는 친환경 전원형 주거단지를 기본방향으로 하여, 주변지역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유도하고 계수대로변에의 도시적 경관에 대응하는 공중정원을 계획하여 시점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경관이미지를 조성했다.

또한 경로당, 작은도서관, 휘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을 통합 계획했고, 향후 리모델링이 가능한 장수명 구조 및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중공슬라브 등을 적용했다.

항동지구 3단지는 서울주택도시공사가 항동지구에서 공급하는 최초 분양단지이며, 전용면적 59㎡, 74㎡, 84㎡로 구성된 분양주택 732세대와 국민임대 438세대 총 1,170세대가 건설되는 소셜믹스 단지이다.

세대별 분양가격은 앞서 분양한 민간분양에 비해 저렴하다.

세대별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59㎡의 경우 평균 360,403천원으로 최저 340,429천원부터 최고 370,446천원이고, 전용면적 74㎡는 평균 392,428천원으로 최저 370,118천원부터 최고 404,203천원 전용면적 84㎡는 평균 422,611천원으로 최저 397,594천원부터 최고 434,165천원이다. 항동지구 민간 분양가격이 전용 84㎡ 기준 평균 4억7천만원대이었음을 감안하면 10% 이상 낮은 금액이다. 분양가격은 동별, 층별, 향별, 평면유형별로 차이가 난다.

2010년 모집한 사전예약 당첨자의 경우, 사전예약 모집공고 당시 추정분양가에서 본청약이 예정되었던 2014년까지 4년간의 물가상승률만 반영한 분양가격으로 공급된다.

사이버 견본주택 및 전자 팸플릿은 현재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특별 및 일반분양 당첨자 및 동·호수 배정 발표는 2018년 7월 12일 금융결제원 APT2you 홈페이지 및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계약기간은 2018년 9월4일부터 9월6일까지이고,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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