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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드라이브 스루 등 차량 진출입로 ‘보행자 안전강화’

29일부터 보행시설물‧반사경‧차량진입 억제 말뚝 설치 의무화

이형근 기자 | 입력 : 2018/05/21 [10:49]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국토교통부는 21일 승차구매점 (드라이브 스루) 등 자동차 출입이 잦은 사업장 진출입로에 설치해야 하는 안전시설 종류를 구체화하는 등 내용을 담은 도로법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도로법에서 위임된 사항으로 이달 29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시행령에 따르면 도로점용허가를 받은자는 보행시설물을 의무화해 진출입로에 속도저감시설, 횡단시설, 교통안내시설, 교통신호기 등의 보행시설물을 설치하도록 되있다. 또한 차량 진출입시 보행자가 알수 있도록 자동차의 출입을 알리는 경보장치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도로점용지 진입로 및 출입로 등에 시선유도시설, 방호울타리, 조명시설, 반사경 등의 도로 안전시설을 설치하도록 했다.

 

국토부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 등과 같이 차량이 보행로로 진출입하는 곳에 안전시설을 설치하도록 함에 따라, 보행자 안전사고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도심지내 도로구조 개선 등 보행자가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정책을 지속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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