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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올해 행복주택 3만호 푼다

국토부‧LH, 청년 및 신혼부부 대상으로 청약

이형근 기자 | 입력 : 2018/05/17 [17:45]

▲ 국토교통부는 6월 까지 3만 5000여호의 행복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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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매일-이형근 기자] 국토교통부가 1분기 행복주택 2만여호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입주자격은 만 19~39세의 청년과 6~7년차 신혼부부도 청약이 가능하다

 

올해 행복주택 공급 물량은 총 35000여호로 지난 3월에 14000호를 공고했으며 2분기에는 수도권 26, 비수도권 23, 2만여호 (49)에 대해 추가 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물량 공급은 수도권에 60% 이상의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며,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올해부터 재건축재개발 지구에서 건설한 주택을 매입해 행복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 활성화 됐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입 방식을 통한 행복주택이 공급되기 시작했으며 지난 1분기에 모집한 11개 지구 853호에 이어 연내 3개 지구 1494호가 재개발재건축 매입형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신혼부부의 경우 출산, 육아휴직 등으로 소득이 없는 경우에도 청약이 가능하며 혼인 기간도 5~7년으로 확대됐고 거주기간도 자녀가 있는 경우 기존 8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됐다.

 

행복주택은 주변시세의 60~80%로 공급하고 시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 지역도 전용 29(1+거실1)의 경우 보증금 4000만원 내외 월 임대료 10만원대로 거주가 가능하다.

 

비수도권은 전용 26는 보증금 1~3000만원, 임대료 8~15만원 내외로 거주 할 수 있다. 행복 주택 자세한 문의는 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 또는 마이홈 포털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전화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314000여호 입주자 모집에 이어 연내 2만호 이상의 행복주택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므로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 부부나 이사계획이 있는 청년 등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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