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현대로템, 제10차 UIC 세계고속철도대회 참가

HEMU-430X 등 차세대 고속열차 부품 등 홍보

이형근 기자 | 입력 : 2018/05/11 [18:16]

▲ 현대로템 전시관을 방문한 이사 아파이든 터키 철도청장(왼쪽에서 일곱 번째) 등 터키 철도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현대로템



[
국토매일-이형근 기자] 현대로템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터키 앙카라 상공회의소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10UIC 세계고속철도대회에 참가했다.

 

UIC 세계고속철도대회는 지난 1992년부터 2~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이 전시회는 전세계 철도관련 100여개 운영사 및 운영사 및 기업에서 관계자 30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주제는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운영을 위한 지식 공유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로템은 고속철 사업 수행능력 및 기술력을 홍보하고 터키 등 해외 시행철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발주가 예상되는 터키 고속철 사업을 비롯한 해외 고속철 시장진출을 모색한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 지난 2012년 개발한 시속 430km급 고속철 HEMU-430X 모형을 전시한다. 이 고속철은 차세대 모델인 동력분산식으로 승차감과 가감속에 유리한 장점을 갖고 있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터키 고속철 역시 동력분산식 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유로템 현지화 능력과 수주실적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현지화 능력 및 사업 경쟁력을 적극 홍보해 터키 고속철 등 해외 사업 공략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