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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이천~문경 7·9공구 본격 착공

한성원 기자 | 입력 : 2018/05/10 [17:41]

 


[국토매일-한성원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천
문경 철도건설 사업의 총 9개 노반공사 중 잔여 2개 노반공사(7·9공구)를 본격 착공해 중부내륙선 전 공구에서 공사를 추진한다.

 

이천문경 철도건설 사업은 중부내륙권과 수도권 간 광역 철도교통망 건설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추진한다.

 

이번에 착공되는 7·9공구 노반공사비는 총 2300억원 규모다.

 

한편 이천문경 철도건설 사업은 2242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충북선, 경부선, 중앙선과의 연결로 철도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천문경 간 93.2km 구간에 단선전철이 건설(부발문경 약 53분 소요)된다.

 

건설업계 종사자 1200여 명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이천문경 7·9공구 노반공사의 적기 착공으로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적기에 사업비를 집행하도록 시공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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