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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캠페인] 정찬묵 우송대 철도물류대학장

철도시설 인력양성 위한 국가지원 선행돼야

국토매일 | 입력 : 2018/05/08 [11:41]

[국토매일] KTX 고속열차 운영 등 철도차량의 속도가 빨라짐과 비례하여 유사시 발생하는 철도사고의 규모 또한 커질 수밖에 없기에 이에 대한 사전 예방은 필수적이다.

 

철도안전은 크게 철도시설물 안전과 철도운영 안전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이들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정부는 철도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하여 이행여부를 정기 및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철도시설물 안전의 경우 선로, 교량, 터널, 전차선, 신호시스템 등 철도시설물의 주기적 점검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

 

따라서 철도시설에 특화된 철도시설 안전인력의 양성 등이 요구된다.

 

철도차량 안전은 과거 차량의 주기적 점검에서 탈피하여 부품별 신뢰성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점검방식(RDM, Reliability Centered Maintenance)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

 

국가자격증 도입을 통한 전문화된 철도정비 전문인력의 양성이 요구되는 이유다.

 

결국 철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노반, 궤도, 신호, 차량, 운영 등 철도 각 분야의 안전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이 이뤄져야 한다.

 

이에 따라 무엇보다 연구개발 및 연구인력 양성에 국가적인 지원이 선행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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