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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서울의료봉사재단, 의료공헌사업 MOU 체결

‘찾아가는 천사의 미소’ 프로그램 연계, 극빈층 언청이 치료비 지원

이형근 기자 | 입력 : 2018/04/30 [18:39]

▲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사진 오른쪽)과 김세영서울의료봉사재단 이사장(사진 왼쪽)이 '국내외 의료공헌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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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매일-이형근 기자] 한국남동발전(KOEN)은 지난 29일 서울 의료봉사재단과 발전소 주변지역과 개발도상국의 저소득층 구순구개열(언청이) 환자 치료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KOEN이번 협약식은 ‘KOEN 미소드림사업과 국내외 다양한 의료봉사를 펼치는 서울의료봉사재단의 찾아가는 천사의 미소프로그램을 연계했다면서 의료와 사회 제반 분야에서 국내외 의료 봉사 사업을 실행해 사회에 봉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KOEN은 이날 협약식에서 의료 취약계층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금 500만원을 서울의료봉사재단에 전달했다.

 

KOEN 미소드림 의료공헌사업은 해외사업지구인 네팔, 파키스탄 등의 구순구개열 환아들을 초청하여 수술비와 항공료, 체류비를 지원하고, 향후에는 의료봉사단 파견과 현지 무료 시술소 등 의료시설 기반 조성을 통한 현지 의료봉사, 발전소주변지역 및 농어촌지역 의료공헌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OEN 유향열 사장은 협약식에서 “KOEN 미소드림사업이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지구촌의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OEN은 이 밖에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Sunny 프로젝트, 발전소주변지역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드림키움 프로젝트 등 지역사회에 수혜자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더해 사회적 약자 일자리 창출사업, 의료공헌사업 신규 추진 등 새로운 사회공헌모델 개발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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