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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6일부터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서울~춘천‧수원~광명구간 재정고속도 수준에 근접

이형근 기자 | 입력 : 2018/04/13 [12:11]

▲ 국토교통부가 민자도로 인하를 추진해 서울~춘천과 수원~광명 민자도로 통행료를 16일 부터 인하한다.     



오는 16일부터 서울~춘천과 수원~광명 민자도로 통행료가 인하한다. 이번 인하규모는 승용차 기준 6800원에서 5700원으로 1100원이다.

 

이 두 구간의 최장거리 기준 통행료 수준은 승용차 기준으로 재정 고속도로 대비 1.79배에서 현재 민자고속도로의 평균인 1.5배로 맞춰졌다.

 

통행료가 인하된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는 서울 강일동에서 춘천시 동산면을 연결하는 도로로 동홍천~양양 고속도로와 연계를 통해 지역 교류에 기여했다.

 

국토부는 이번 통행료 인하 이후에도 서울~춘천 고속도로의 재구조화로 후속 인하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화성시 봉담읍에서 광명시 소하동을 연결하는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는 경기 서남부지역의 접근성 개선 및 교통혼잡개선에 기여했다.

 

국도1호선, 경부고속도로의 교통을 분담해 경기 서남부지역의 접근성 개선에 기여했다.

 

총 연장 27.4km인 이 고속도로는 승용차 기준 2900원에서 2600원으로 300원 인하돼 재정 고속도로 대비 1.32배에서 1.18배 수준으로 낮춰진다.

 

국토부는 이번 인하로 이용객들은연간 약 14만원 통행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백승근 도로국장은 이번 통행료 인하 이후에도 재정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의 요금 격차를 요금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국민 부담을 경감하고 공공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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