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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산업 생산액 전년 대비 8.7% 증가한 468조 원

역대 최고치, 「2017년 ICT주요품목동향조사」결과 발표

오영안 기자 | 입력 : 2018/04/12 [17:07]

[국토매일-오영안 기자] 2017년 국내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산업 생산액 규모는 역대 최고인 468조 3,8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8.7% 증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의 ICT산업 생산액 규모(잠정) 및 주요품목 생산현황을 조사한 ‘2017년 ICT주요품목동향조사’를 발표했다.

2017년 ICT산업 생산액은 2010년( 402조 원, 18.3%↑)이후 최대 증가율로 2017년 반도체를 비롯한 디스플레이, 컴퓨터 및 주변기기 등의 수출호황에 따른 생산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산업 생산액(3,971조 원)의 11.8% 규모로, 정보통신방송기기가 341조 2,735억 원으로 72.9%를 차지했고, 정보통신방송서비스는 15.9%인 74조 4,880억 원, 소프트웨어는 11.2%인 52조 6,226억 원을 기록했다.

부문별 증가율로는 정보통신방송기기가 전년대비 10.4% 증가하며 전체 ICT산업 생산액 증가를 견인했고, 정보통신방송서비스가 2.5% 증가, 소프트웨어는 6.7% 증가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전자부품(214조 947억 원, 19.1%↑) 및 차세대 저장장치(SDD)를 중심으로 한 컴퓨터 및 주변기기(11조 9,414억 원, 20.7%↑)의 수출에 따른 생산 증가가 정보통신방송기기 생산액 증가를 주도했다.

 
사물인터넷 솔루션 등 신규 사업 확대로 통신서비스(38조 2,543억 원, 0.6%↑)매출 소폭 증가, 모바일 동영상 광고 및 전자지불서비스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정보서비스(19조 737억 원, 7.8%↑) 매출이 증가했다.

소프트웨어 부문은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성장에 따른 게임소프트웨어(10조 7,782억 원, 7.5%↑) 매출이 증가했고, 4차 산업 확산으로 인한 IT인프라 수요 증가로 IT컨설팅 및 시스템 개발 등 IT서비스(33조 9,318억 원, 6.9%↑) 매출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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