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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체 지역 교통체계 개선

상도1동 주민센터 → 숭실대역 좌회전차로 … 1개 차로 추가

박찬호 | 입력 : 2018/04/11 [09:03]
    상도1동 교통체계 개선 후 모습
[국토매일]동작구가 상도1동 주민센터 앞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지역은 상도1동주민센터→숭실대역 방향으로 진입하는 좌회전 차로가 1개만 있어, 특히 출근시간대(오전8시∼9시) 인근 아파트 입구까지 정체현상이 확산돼 운전자들과 주민의 불편이 많은 곳이다.

이에 구는 해당지역을 도로교통 소통개선 대상지로 선정, 숭실대역 방향 진입로를 기존 3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대해 좌회전 1개 차로를 추가 확보했다.

아울러, 반대편(상도1동 주민센터 진입방향)은 3차선에서 2차선으로 축소했다. 이는 진입교통량 대비 용량에 여유가 있어 차선을 축소해도 통행에 지장이 없는 지역 교통현황을 반영한 것이다.

그 결과, 상도로 진입 방향 좌회전 차선의 대기시간이 줄어 교통 혼잡을 완화해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갖추게 됐다.

상도1동 주민 박진우 씨는 “출·퇴근길에 좌회전 차로에 차량이 많아 아파트 단지 내 차도 빠져나가지 못했는데, 차로가 추가돼 접촉 사고 위험이 줄고 출근시간도 단축됐다”고 말했다.

유재문 교통행정과장은 “비효율적인 교통체계로 주민생활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지역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체증구간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도시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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