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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공단, ‘철도발전협력단’ 발족

양 기관 업무 조정 및 협력 담당… 철도현안 해결 기대

한성원 기자 | 입력 : 2018/04/09 [16:50]


[국토매일-한성원 기자] 한국철도공사(사장 오영식)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9일 대전시 동구 소재 철도공동사옥에서 철도산업 발전 상호협력 추진을 위한 ‘철도발전협력단’을 발족하고 양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거행했다.

 

우리나라 철도의 건설과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양 기관은 지난 315일 철도산업 경쟁력 제고, 철도 공공성 및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로이 발족한 철도발전협력단은 양 기관의 엄선된 철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철도공단 사옥에 합동사무실을 마련하고 철도공사와 철도공단 간 주요업무의 조정과 협력을 담당하는 중요한 창구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철도 공공성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남북철도 연결 및 유라시아철도, 해외사업 진출 등 굵직한 철도현안을 해결하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영식 철도공사 사장은 공사와 공단이 협약을 통해 철도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과 실질적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양 기관이 혁신으로 국민에게 편안하고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한국철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공사와 공단은 우리나라 철도산업을 떠받치고 있는 두 개의 기둥이자 중추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철도발전협력단을 통해 산적해 있는 철도현안을 양 기관이 함께 슬기롭게 해결하고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고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최고의 철도를 만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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