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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코리아, 서울시 태양광 미니발전소 사업에 고효율 모듈 공급

박찬호 기자 | 입력 : 2018/04/03 [18:42]


[국토매일-박찬호 기자] 한화큐셀코리아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18년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을 위해 서울시가 선정한 보급사업자들에게 고효율 태양광 제품인 Q.PEAK(큐피크)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Q.PEAK는 일본 주택태양광 시장 선호도 1위에 선정된 제품이자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고효율 태양광 제품이다.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베란다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 소비하는 친환경 시스템으로 기존 260와트(W)급 미니발전소(태양광 판넬 1장)를 설치할 경우 양문형 냉장고가 소비하는 전력(연 200㎾h 수준)을 생산하게 된다. 사업지원대상은 서울시 소재 건물에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를 원하는 시민이며, 500와트 이하의 경우 와트당 1400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한화큐셀코리아는 이번 사업에 고품질·고효율 제품인 Q.PEAK를 제공함으로써 발전효과 극대화와 동시에 태양광 발전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보급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코리아가 이번 사업에 공급하는 제품인 Q.PEAK에는 한화큐셀만의 특허기술인 Q.ANTUM(퀀텀)이 적용됐다. 셀후면에 사막을 삽입해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는 퍼크(PERC) 기술에다 한화큐셀만의 기술력을 접목해 태양광 셀의 출력 저하 현상을 차단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과열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방지 기능과 셀 생산 과정을 추적해 클레임에 대응할 수 있는 셀 제조 과정 추적기능도 탑재돼있다.  


이러한 차별점으로 Q.PEAK는 올해 1월 일본 주택 태양광 전문 잡지인 '월간스마트하우스'에서 진행하는 '주택시장 제품 선호도 어워드'에서 품질과 가격이 우수하다는 고객의 평을 받아 선호도 1위에 선정됐다. 기존 미니 태양광 사업에 쓰였던 제품들과 비교해 10~15%의 높은 출력을 자랑한다.


조현수 한화큐셀코리아 대표는 "서울시민들의 태양광 발전 성능 인식 개선을 위해 해외 베스트 판매 제품인 Q.PEAK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며 "보급사업자들과 함께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확대에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 에너지 문화를 변화시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큐셀은 지난 2월 유럽 태양광 리서치 전문 기관인 EuPD에서 선정한 '태양광 모듈 최고 브랜드 어워드(Top PV Module Brand Award)'에서 5년 연속 유럽 최고 태양광 모듈 브랜드로 선정돼 유럽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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