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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캠페인]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스마트 철도혁신으로 철도안심사회 실현

국토매일 | 입력 : 2018/03/20 [11:37]

[국토매일] 2004년 이후 철도안전관리체계 구축과 예산투입을 통하여 철도사고는 꾸준히 감소하였다. 하지만 철도안전은 구의역 스크린도어사고, 인천도시철도 탈선사고, 수서고속철도(SRT) 진동 논란처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에 아직 미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철도안전의 위협은 곧 국민안전의 위기로 직결된다. 이제 기술진보 없이 인력과 경험에 의존하는 전통방식에서 탈피해야 한다. 산업전반에 걸쳐 첨단기술을 도입하듯이 철도안전분야에서도 스마트 철도기술을 도입해야한다. 미래 절대안전체계 확립은 스마트혁신을 통해 가능하다.


이를 위하여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오는 4월 오송에 철도완성차안전시험센터를 준공한다. 12월에는 13km의 시험선구축사업도 완료한다. 향후 첨단철도시험장비 구축 등을 통해 2020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철도종합시험센터를 완비할 예정이다.

 

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글로벌 스마트안전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곳에서 AI, IoT, 빅데이터, 드론, 자율제어기술 등 스마트 철도기술을 융합하고, 스마트 철도안전관리, 시설물 스마트 이력관리, 철도유지보수 자동화기술 등 한국철도기술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것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전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철도안심사회를 실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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