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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안전캠페인] 이용찬 (주)에스알 안전본부장

봄철 졸음운전 사고 예방

국토매일 | 입력 : 2018/03/20 [11:36]

[국토매일]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물러가고 봄기운이 완연하다.


더불어 교통수단의 운전에 있어서 불청객인 졸음운전도 함께 찾아오는 시기이다. 졸음운전은 혈중 알코올농도 0.17%상태와 같아서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봄철에 주로 발생하는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음이나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여야 하며, 포만감이 큰 음식을 섭취하거나 감기약 등 약물 복용을 자제하여야 하고, 운전공간내 주기적인 환기를 실시하여야 한다.

 

또한, 간편한 섭취가 가능한 껌, 견과류, 사탕 등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졸음이 찾아 왔을 때는 바로 졸음쉼터 등을 찾아 휴식을 취해야 한다.


하지만, 최고속도가 300km/h인 고속열차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 까지 기장이 휴식을 취할 수 없기 때문에 기장의 심신장애나 졸음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열차사고 방지를 위해 운전경계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이 장치는 감지기가 5초 동안 접촉이 없거나 계속해서 1분여 동안 접촉된 경우 자동으로 비상제동이 체결되는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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