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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인도네시아 최대 '복합화력발전' 수주

이승재 기자 | 입력 : 2018/03/16 [16:59]

▲ 자와 원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의 완공 후 예상 모습.     © 삼성물산

[국토매일-이승재 기자] 삼성물산이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16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4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발주처인 특수목적법인(SPC) 자와사투파워(JSP)와 복합화력발전 건설 프로젝트의 EPC(설계·조달·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 수주는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 파워(GE Power), 현지업체인 PT 메인도(Meindo)와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100km 떨어진 칠라마야 지역에 1760메가와트(MW)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내용이다. 

 

이는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이거나 건설 중인 발전소 중 최대 규모로, 준공 후 최대 110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삼성물산측은 예측했다.

 

총 1조원의 공사금액 중 삼성물산이 차지하는 지분은 5100억원 규모다. 공사는 이달중 시작해 오는 2021년 9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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